검단신도시
김혁나

계양 분양가에 환승 문제까지 참 답답합니다

요즘 3기 신도시 분양가 소식 보면서 손품 좀 팔아봤습니다 그러다 보니 정부 공급만 믿고 기다리던 분들 사이에서 요즘 회의론이 꽤 많던데요. 사전청약 때보다 분양가가 수억씩 뛰다 보니 이게 맞나 싶은 거죠.. 계양이나 창릉 같은 곳들도 당초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희망고문이라는 말까지 나오네요 검단신도시 주민들한테 가장 중요한 계양역 상황도 한 번 짚어봤습니다 지금 계양역은 인천1호선이랑 공항철도 갈아타려면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를 꼭 타야 하잖아요 출근 시간에 가보면 사람 몰려서 정말 복잡하고 시간도 꽤 걸리는 게 사실입니다 정주 여건 생각하면 이 환승 동선이 아쉬운 부분이에요. 인천시에서 승강장을 바로 잇는 평면환승 사업을 추진한다는 소식은 들었는데요. 근데 이게 기관들끼리 의견이 안 맞아서 사업이 계속 난항을 겪고 있다고 하네요 인프라가 제때 갖춰질지 불확실성이 커지니까 기다리는 입장에서는 답답할 수밖에 없겠어요.. 분양가는 계속 오르는데 핵심 교통망 개선까지 늦어지는 상황입니다 지금 검단신도시푸르지오더베뉴 33평 호가가 7~8억 선으로 형성되어 있는데요 불투명한 공공 분양만 마냥 기다리기보다 실현 가능한 기축 단지들을 대안으로 고민해 보는 게 더 합리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1

댓글
1개

  • 김안윤

    믿을 건 몸테크뿐인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