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암역로열파크씨티 9억 호가에 복비 걱정, 3호선이 답일까
이제 검단도 9억 넘는 단지들이 나오다 보니 복비 기사가 남 일 같지가 않네요 검암역로열파크씨티푸르지오2단지 33평 호가가 9억 원까지 나오면서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그러다 보니 제가 예전에 다른 동네에서 딱 요율 바뀌는 구간 걸렸다가 수수료 협의 안 돼서 계약 틀어지고 맘고생 했던 일이 떠오르네요 9억부터 요율이 0.5%로 뛰면 1,000만 원 차이에 복비가 100만 원 가까이 더 붙는 셈인데, 매수자 입장에선 이 구간이 묘한 심리적 저항선이 될 듯합니다. 이런 가격대를 지탱하는 건 인천 3호선 예타 통과에 대한 기대감인 듯해요.. 인천 부동산은 서울 접근성이 가치를 결정한다는 말이 있듯이, 왕길동 일대 평가도 이 노선에 달렸다고 봅니다. 예타 결과가 호재로 확정되어야 지금의 9억 호가가 단순한 기대를 넘어 시장에서 정당화될 수 있을 텐데 아마 맞을걸요? 마침 검단3구역이랑 왕길구역 도시개발사업도 단계적으로 궤도에 오르고 있어서 동네 외형은 계속 커지고 있네요 대규모 주거 타운이 들어서면서 예전의 외곽 이미지는 지워지는 분위기입니다. 인프라가 갖춰지는 속도가 자산 가치 상승분을 뒷받침해야 하는데 이건 좀 더 지켜봐야겠어요. 서울 연결성이 얼마나 빨리 가시화되느냐에 따라 9억 클럽 안착 여부도 결정될 듯합니다 교통망 확충이 늦어지면 중개보수 부담만 늘어난 가격대에 대해 시장의 저항이 생각보다 길어질지도 모르겠어요
댓글1개
- 빠른순록
9억 구간 복비는 진짜 볼 때마다 아깝긴 해요. 100만 원 차이면 이사비 하나가 왔다 갔다 하는 수준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