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김혁정

검암역로열파크씨티 2단지 영끌, 연체율 2.2배 폭증세에 자금 계획 다시 보게 되네요

요즘 검암역로열파크씨티푸르지오2단지 같은 대단지들 보면 참 부럽다가도요. 최근 주담대 연체액이 3년 반 만에 2.2배나 늘었다는 통계 보니까 가슴이 철렁하네요. 주변에 영끌해서 들어간 친구들 소식 들릴 때마다 조바심 났었는데, 막상 경매 물건까지 쏟아지는 현실을 보니 이게 남 일이 아니구나 싶습니다. 검단은 2028년 말까지 7만 5천 세대 공급이 계속 잡혀 있잖아요. 부부 합산 연봉 2억이라 해도 16억 넘는 대출은 상환 압박이 상상 이상일 것 같아요. 이직 준비 중이라 현금흐름도 불안한데, 지금은 수익보다 실거주 안정성만 보고 보수적으로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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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곧은코알라

    연봉 2억이어도 16억 대출은 월 원리금만 800 넘을 텐데... 진짜 숨 막히는 수준이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