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김석예

검암로열파크 7억이면 노후 단지도 들썩일까

오늘 부동산 앱으로 시세 구경하다가 검암역로열파크씨티푸르지오1단지 33평 호가가 7억 700만 원까지 올라와 있는 걸 확인했어요. 입주 3년이 넘은 2,379세대 대단지답게 매물도 꾸준하고 동네 분위기를 이 아파트가 딱 잡아주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요즘 안전진단 기준이 완화된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근처 영남이나 신대진, 성웅(당하탑스빌) 같은 노후 단지들도 다시 눈에 들어오네요 대장 격인 로열파크씨티가 7억 원 선에서 든든하게 버텨주면 연식 있는 단지들도 정비 사업에 속도가 붙으면서 시세가 따라갈지 궁금해져요. 그러고 보니 주변에 공원이나 운동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서 지금도 아이들이랑 산책하기 좋던데 인프라가 더 좋아지면 얼마나 쾌적할까요 ㅎㅎ 신축이랑 구축이 서로 좋은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가족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동네로 계속 발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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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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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리은

    로열파크씨티가 가격을 잘 잡아줘야 주변 구축들도 사업성 검토할 때 힘을 좀 받을 텐데 말이에요. 지금 호가대로 거래가 좀 붙어줄지 지켜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