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로푸2단지 하이엔드 가치는 결국 GTX-D 역 위치가 결정할 듯
검단 쪽 하이엔드 단지들 마감재나 커뮤니티는 이제 상향평준화된 느낌이네요. 검암역로열파크씨티푸르지오2단지 정도면 시설은 나무랄 데 없죠. 근데 요즘은 커뮤니티 트렌드보다 GTX-D 노선이 어디로 확정되느냐에 더 민감한 분위기입니다. 사실 신검단중앙역이 유력하다는 말이 많았잖아요. 그런데 아라역 인근에 유흥업소 소재가 알려지면서 주거 쾌적성 따지는 분들은 좀 꺼리는 눈치더라고요. 하이엔드라면 집 안 마감재만큼이나 집 밖 환경이 중요하니까요. 그래서인지 요즘은 아라역보다 호수공원역이 검단의 랜드마크 입지에 더 적합하다는 주장이 힘을 얻네요. 최근 6.4억 찍힌 33평형 실거래가만 봐도 입지 가치가 자산 평가의 핵심 기준이 되가고 있거든요. 결국 인천 순환 3호선으로 청라랑 송도 접근성까지 좋아져야 합니다. 광역 교통망이랑 호수공원의 상징성이 결합돼야 하이엔드 이름값에 걸맞은 프리미엄이 완성될 것 같아요. 교통만 확실히 뚫리면 출퇴근 걱정은 진짜 끝일 텐데 말이죠.
댓글4개
- 박솔루1개월 전
시설은 진짜 역대급인데 교통망 확정이 제일 큰 숙제긴 하죠.
- 오준훈1개월 전
아라역 유흥가는 좀 오바 아닌가요? 상업지구면 당연히 생길 수 있는 건데 입지를 깎아내릴 정도는 아님.
뽀얀꽃게1개월 전위에 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하이엔드 표방하는 단지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신경 쓰일 수밖에 없는 요소 같아요.
답글 1개 펼치기 - 용감한다람쥐1개월 전
직장인 입장에서 인천 3호선 예타 통과가 제일 간절합니다. 청라나 송도로 바로 쏴주면 검단 가치는 지금이랑은 또 다른 레벨이 될 거예요. 출퇴근 시간 줄어드는 게 최고의 하이엔드죠. 빨리 확정됐으면 좋겠음.
- 어린강아지1개월 전
33평 6.4억이면 아직 가성비 좋아 보이네요. 교통 호재 다 반영되기 전이라 그런가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