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괜찮은꽃게

검로푸 2단지 호가랑 예전 폭락 전망

예전에 한창 공급이 쏟아지면 집값 무너진다는 이야기가 많았어요 LH 사장이 국감에서 3년 뒤면 폭락할 거라고 장담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요. 실제로 검암역로열파크씨티푸르지오2단지 같은 대단지를 지켜보면 참 묘합니다 2,426세대나 되는 물량이 들어오고 벌써 3년 넘게 시간이 지났거든요. 최근 33평 호가를 보니 6.6억에서 9억까지도 나와 있는 상황이라서요. 공급이 늘면 가격이 내린다는 논리가 이 동네에선 조금 다르게 흐르는 듯합니다. 오히려 단지가 자리를 잡으면서 가치를 더 알아봐 주는 분들이 생기는 느낌예요 유동성이나 재정 상황 같은 복합적인 이유가 더 크게 작용하는 게 아닐까 싶네요 여기에 계양역 평면환승 사업도 기관 간의 이견으로 지연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죠 2028년 완공 목표라지만 벌써 난항이라는 말이 나오니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런 인프라 개선은 늦어지는데 시장 가격은 예전 예측과 다르게 가니 참 어렵네요..

1

댓글
1개

  • 따뜻한도마뱀

    공급 하나만 가지고 시장을 다 설명하기는 어려운 듯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