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김명준
1개월 전
검로푸 한강 조망권 가치와 10년 공급 시차의 현실
검암역로열파크씨티푸르지오 2단지 임장 갔다가 한강 보이는 라인 시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조망권 하나로 같은 단지 안에서도 가격이 벌어지는 걸 보니 역시 희소 가치가 깡패더군요. 근데 주변에 빈 땅 많다고 공급 폭탄 걱정하며 매수 미루는 분들이 계셔서 좀 의아했습니다. 지금 계획 세워도 인허가랑 공사 거치면 실제 입주까지 최소 10년은 잡아야 하는 게 팩트거든요. 서울 그린벨트 푼다 어쩐다 해도 외곽 공급만으론 한강 조망 신축 같은 대장주 수요를 절대 못 이깁니다. 10년 뒤 불확실한 물량 기다리다 지치는 것보다 확실한 조망권 선점하는 게 이 정도 데이터면 충분한 판단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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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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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민1개월 전
저는 실거주 목적으로 조망권 포기하고 저렴한 라인 들어왔는데 확실히 리딩 단지는 다르긴 하더라고요.
- 이희종1개월 전
빈 땅 많다고 해도 인프라 다 깔리고 입주하려면 한세월이죠. 지금 신축 선점이 답임
- 아쉬운강아지1개월 전
글쎄요. 10년 뒤면 인구 구조도 바뀌는데 조망권 프리미엄이 지금처럼 유지될지 의문입니다.
그리운치타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조망권 같은 희소 자산은 결국 우상향하더군요. 저도 검로푸 눈여겨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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