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곽준리

검단 8억대 진입인데 양도세 10억 유지돼야 하지 않을까요

어제 기사 보는데 양도세 비과세 한도 10억 유지 여부로 시끄럽더라고요. 안 그래도 요즘 갈아타기 고민 때문에 밤잠 설치는데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지금 검단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잖아요? 최근 주거 커뮤니티 브랜드평판 8월 분석 보니까 로열파크씨티가 13개 브랜드 중에 3개월 연속으로 1위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빅데이터 858만 건을 분석한 결과라는데 확실히 대장주들 존재감이 커진 느낌이에요. 이런 브랜드 가치 상승이 결국 검단의 자산 가치를 끌어올리는 건데 매매가가 오를수록 비과세 한도에 걸릴까 봐 벌써부터 불안해집니다. 힐스테이트신검단센트럴 33평이 얼마 전 8.6억에 실거래 찍히는 거 보셨나요? 직전 신고가보다 3천만 원이나 올랐던데 이런 추세면 10억 한도는 금방 코앞까지 올 것 같거든요. 기껏 실거주하면서 동네 가치 올라가는 거 지켜보고 있는데 세금 때문에 상급지 갈아타기가 막히면 너무 억울할 것 같아서요. 정부에서도 이런 신축 단지들의 성장세를 좀 반영해 줬으면 좋겠네요. 실거주자 자산 형성을 도와주려면 최소한 10억 한도는 유지해 줘야 맞지 않나 싶고요. 글 쓰다 보니 제 기준이 좀 명확해지는 것 같긴 한데 결국 비과세 혜택을 온전히 받을 수 있는 시점에 던질 수 있느냐가 관건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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