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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운토끼

검단 푸르지오 더 베뉴 양도세 10억 한도라면 매도 시점일까요

검단만 12번 넘게 임장하며 이 동네 변하는 걸 지켜봤는데, 요즘 푸르지오 더 베뉴 소유주분들 고민이 깊어 보이시네요. 제가 예전에 이 가격대면 충분히 용기 낼 만하다고 말씀드렸던 기억이 나는데, 벌써 양도세 비과세 10억 한도를 걱정해야 할 수준까지 올라왔으니 참 격세지감입니다. 사실 매도 타이밍 잡을 때 입지만큼 중요한 게 브랜드 평판이거든요. 최근 빅데이터 분석을 보니까 푸르지오가 주거 커뮤니티 평판 3위를 기록했더군요. 상위권 브랜드들이 전월 대비 지수가 소폭 빠지긴 했지만, 여전히 대우건설이라는 이름이 주는 신뢰도는 검단 대장주 자리를 굳건히 지키는 힘이 됩니다. 물론 세금 정책이 어떻게 변하느냐가 가장 큰 변수겠지만, 브랜드 파워로 다져진 하방 경직성을 믿고 비과세 한도 내에서 수익을 챙길지, 아니면 대장주의 추가 상승 여력에 배팅하며 더 들고 갈지는 결국 본인의 갈아타기 목적지와 가용 현금 여력에 따라 답이 갈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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