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 정책 대출로 내 집 마련, 10년 뒤 공급 리스크 따져보니
요즘 생애 최초 대출이나 정책 자금 활용해서 검단신도시 내 집 마련 고민하시는 분들 정말 많더라고요. 저도 아이 교육 생각하면 지금이 기회인가 싶어 손품을 좀 팔아봤는데, 우미린더시그니처 같은 대단지 신축들이 34평 기준으로 8억대까지 올라와 있어서 확실히 예전 같지 않네요. 그래도 정책 대출 끼고 실거주로 접근하면 아직은 진입 장벽이 낮다는 게 큰 장점 같아요. 검단은 워낙 빈 땅이 많아서 10만 가구 추가 공급 얘기도 나오잖아요? 이게 당장은 물량이 많아 보여도 실제 입주까지는 10년 넘게 걸린다는 게 함정이죠. 결국 지금 대출 활용해서 미리 자리 잡는 게 나중에 공급 폭탄 맞는 것보다 현명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하지만 검단이 아무리 좋아져도 서울 핵심지 수요를 다 받아내기엔 한계가 명확해 보여요. 서울 집값 잡으려면 검단 같은 외곽만 밀어붙일 게 아니라, 용산공원 부지처럼 도심 안에서 압도적인 공급이 터져줘야 한다고 봅니다. 저도 남편 출퇴근 생각하면 마음이 쓰이지만 아이 학군이랑 새 아파트 환경 포기가 안 되네요. 다들 저랑 비슷한 고민 하고 계시죠? 일단 저는 정책 대출 한도부터 다시 체크해 보려고요.
댓글2개
- 우아한닭1개월 전
우미린더시그니처 8억대면 확실히 예전 검단이 아니네요. 정책 대출 아니면 이제 일반 서민들은 엄두도 못 내겠어요.
이하영1개월 전윗분 말씀에 공감해요. 근데 10년 뒤 공급 걱정하다가 지금 기회 놓치면 나중에 더 후회할 것 같음. 저는 일단 지르기로 했습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빠른오소리1개월 전
용산에 10만 가구 짓는 건 사실상 불가능한 얘기고, 결국 현실적인 대안은 검단밖에 없지 않나요? 서울 도심 공급은 너무 먼 나라 이야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