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가엾은꿀벌

검단 외부 청약 50%... 아직도 인천만의 리그라 보시나요?

아직도 검단신도시를 인천 분들만 청약하는 변두리라고 생각하시나요? 지방 아파트 붙들고 있다가 서울·수도권이랑 자산 격차 벌어지는 거 보면 정말 밤에 잠이 안 옵니다. 저도 월급쟁이라 치밀하게 계산기 두드려보는데, 검단신도시 외부 청약 비중이 50%에 육박한다는 팩트 보고 소름 돋았거든요. (네이버 부동산 캡쳐) [사진1.jpg] 이게 결국 인천만의 리그가 아니라, 이미 서울과 경기권 수요가 절반을 먹고 들어가는 판국이라는 증거입니다. 결국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건 분상제 적용 지역이라 가격 메리트가 확실하기 때문이죠. 아라역 초역세권인 롯데캐슬 넥스티엘 같은 대장주 입주 시작하면 전세가 방어도 확실할 것 같고요. 대출 이자 무서워도 쌩돈 나가는 전세 유지 비용이랑 비교해보면 무조건 지금 등기 치는 게 남는 장사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당장 5월에 분양하는 더샵 검단레이크파크도 물량의 50%가 서울·경기 거주자 배정이라 경쟁률 터질 게 뻔하거든요. 임금 오르는 속도가 집값 뛰는 거 절대 못 따라가는 세상이라 지금 결단 안 하면 벼락거지 되는 거 순식간입니다. 5년 뒤에 자산이 두 배가 될지 제자리걸음일지는 오늘 내 실행력에 달렸다고 봐요. 비슷한 조건에서 수도권 거주하시면서 검단 실거주나 투자로 실행에 옮기신 분들 계시면 노하우 좀 꼭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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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희망찬가재

    지금 안 사면 5년 뒤엔 진짜 답 없습니다.

  • 기다란코알라

    분상제 단지들은 고민하면 끝납니다. 저도 넥스티엘 놓치고 땅을 치고 후회 중이네요.

  • 이배종

    월급 모아서 집 산다는 건 옛말이죠. 계산기 두드려보니 대출 이자가 전세 자금 대출보다 낫더라고요. 인프라 깔리면 더레파 같은 곳은 잡기도 힘들 겁니다. 실행력이 자산 규모를 결정하는 시기라고 봅니다.

  • 권라별

    수도권 50% 배정 물량 노리는 게 똑똑한 거죠.

  • 윤희혁

    임금 상승률? 그거 비트코인 상승률만큼 무의미한 지표 된 지 오랩니다. (부동산1번지 스크린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