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김지진

검단 엘리프 놓치고 더레파만 보고 있습니다 (예산 6억)

현금 2.5억에 주담대 3.5억 풀로 땡겨서 6억 이하 단지로 알아보고 있는 30대입니다. 얼마 전 엘리프 검단 포레듀 임의공급 완판 소식 듣고 멘탈 좀 나갔었거든요. 그때 넣었어야 했는데... 에휴, 뭐 하여튼 실기한 제 잘못이죠. 요즘 검단 분위기 보면 서울·경기 외부 청약 비중이 절반이라 경쟁이 진짜 빡세졌더군요. 단지별로 주차 대수나 커뮤니티 비교해봐도 이제 분상제 신축만한 게 없습니다. 금리 4.2% 시나리오로 원리금 계산기 두드려보니까 지금이 거의 한계치 같아요. 더 늦어지면 지각비로 수억 날릴 것 같아서 무섭습니다. 그래서 결국 남은 기회는 더레파 뿐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더샵 검단레이크파크가 수도권 거주자한테도 물량의 50%나 배정된다는 게 마지막 동아줄 같네요. [사진1.jpg] 입지도 나진포천 호수 인접이라 나쁘지 않고요. 이번엔 분석 그만하고 무조건 공격적으로 청약 넣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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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신주오

    엘리프 놓친 건 아쉽지만 더레파가 브랜드는 더 낫죠. 주차 대수도 1.5대 이상만 뽑아주면 대박일 텐데... 무조건 고 하세요.

  • 김리원

    요즘 검단 경쟁률 보면 장난 아니더라고요. 지각비 무서우면 지금이라도 잡는 게 정답입니다.

  • 외로운사막여우

    현금 2.5억이면 충분히 승부 볼 만한 예산이네요. 저도 30대라 남 일 같지 않은데, 대출 이자 4%대 감당 가능하다면 신축 분상제가 최고의 선택지입니다. 더레파 50% 배정 물량은 서울 사람들에겐 마지막 기회나 다름없죠. 꼭 당첨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