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김석예
검단 아테라 경쟁률 보니 왕길 선점 고민되네요?
어제 왕길동 일대를 한 바퀴 돌아봤습니다. 교통망 하나가 지역의 운명을 바꾼다는 말이 새삼 실감 나더군요. 최근 검단 아테라 분양 경쟁률 보신 분들 계실 겁니다. 예상보다 훨씬 높게 나오는 걸 보면서 놀랐습니다. 왕길 인근 입지가 예전 같지 않다는 증거로 보입니다. 이런 흐름의 배경에는 결국 인천 3호선 기대감이 깔려 있다고 봅니다. 개통만 되면 청라나 송도 업무지구로 한 번에 연결되니까요. 직주근접이 해결되는 시점엔 지금 가격은 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사실 인프라는 아직 부족한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시세 차익을 보려면 남들 다 알기 전에 움직여야 하겠죠. 저평가 구간에서 선점하는 전략이 유효해 보입니다. 다음 달에는 16호 공원 부지 단지 분양도 예정되어 있더군요. 아테라 놓치고 아쉬워하던 분들에게는 구체적인 대안이 될 것 같습니다. 미래 가치를 미리 가져가는 게 맞을지 고민이 깊어지는 시점이네요. 제 분석에 허점이 있다면 언제든 지적 부탁드립니다. 만약 3호선 예타가 늦어지면 인프라 공백기를 더 견뎌야 할 텐데, 그 시나리오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응하는 게 좋을까요? 다른 분들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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