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조건한
1개월 전

검단 아라역 유흥가 보고 왕길역 신축으로 마음 굳힌 이유

요즘 커뮤니티에서 현직 경찰이 쓴 치안 확인법 글이 핫하길래 저도 검단 한 바퀴 돌고 왔습니다. 신도시라고 다 쾌적한 줄 알았는데 아라역 쪽은 좀 의외더라고요. 아라역 인근 상가에 유흥업소가 꽤 들어와 있어서 밤에는 분위기가 확실히 다릅니다. 이게 애들 키우는 집 입장에서는 큰 고민일 수밖에 없죠? 유해 시설이 역 근처에 깔려 있으면 아무래도 동선 겹치는 게 신경 쓰이잖아요. 그럼 검단에서 어디가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저는 차라리 인프라는 좀 늦어도 왕길역 쪽이 낫겠다 싶더군요. 왕길역 인근 16호 공원 부지에 신축 단지 들어오면 주거 환경은 이쪽이 훨씬 깔끔할 것 같거든요. 직접 가서 보니까 여긴 공원을 끼고 있어서 아라역이랑은 공기부터가 다른 느낌이었음. 결국 역세권 편의성도 좋지만 아이 안전 생각하면 유흥가 없는 쾌적한 쪽을 고르는 게 맞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나중에 실거주 만족도 따져보면 왕길역 인근 공원 옆 단지들이 결국 승리할 거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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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조승아
    1개월 전

    아라역 쪽 상가 구성 보고 저도 깜짝 놀랐네요. 애들 학원가랑 섞이면 진짜 답 없거든요.

  • 송은강
    1개월 전

    왕길역은 지금 가면 너무 아무것도 없어서 막막하던데... 공원 들어오려면 한참 멀지 않았음?

    다른강아지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맞는데, 지금 허허벌판일 때 들어가야 나중에 공원 프리미엄 다 먹는 거죠. 아라역 유흥가는 나중에도 안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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