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배솔성
1개월 전

검단 로열파크씨티 비과세 받고 서울 입성하는 갈아타기 전략

서울 전세 만기 앞두고 잠 못 자는 분들, 저도 검단 오기 전엔 똑같은 고민 했습니다. 집주인이 갑자기 들어온다는데 막막하더라구요. 그래서 비과세 혜택 챙기면서 상급지 갈아탈 발판으로 검단을 택했습니다. 근데 검단 단톡방이나 부동산 사장님들 얘기 들어보면 빈 땅이 참 많아요. 이게 나중에 다 공급 폭탄으로 돌아올 수 있거든요. 지금 일시적 2주택으로 묶어두신 분들 많으실 텐데, 비과세 요건 채우면 너무 오래 들고 있는 건 위험할 수 있겠다 싶어요. 정부에서 주택 공급하겠다고 말은 참 거창하게 하죠. 근데 사실 빈 땅에 계획 세우고 입주까지 10년은 족히 걸리잖아요. 우리는 그 10년이라는 공급 공백기를 역이용해야 합니다. 그사이에 비과세 차익 확실히 실현하고 다음 스텝 자금을 만들어야죠. 결국 검단 같은 외곽 공급만으로는 서울 집값 잡기 힘들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물론 검암역로열파크씨티푸르지오2단지 같은 대단지는 살기 참 좋거든요. 29평 호가도 5.6억에서 7.3억까지 나오니까 가치 인정은 받고 있구요. 그래도 비과세로 확보한 자산은 결국 서울 핵심지로 가는 징검다리가 돼야 합니다. 장기적으로 공급 압박이 있는 건 팩트니까요. 10년의 시차를 벌어둔 지금이 갈아타기 전략 짜기엔 최적기라고 봅니다. 입지 좋은 곳 선점해서 수익 챙기고 신속하게 이동하는 게 정답 같아요. 이 동네 오래 보신 분들은 제 전략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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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한나유
    1개월 전

    맞아요. 검단에 빈 땅 진짜 많아서 나중에 물량 쏟아지면 답 없긴 하죠. 10년 공백기일 때 비과세 챙겨서 나가는 게 상책입니다.

  • 김가예
    1개월 전

    글쎄요, 서울 접근성 따지면 검단도 나쁘지 않은데 너무 급하게 던지는 거 아닐까요? 검암역 로푸면 대장급이라 더 들고 가도 될 텐데.

    이연민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결국 자산 가치는 서울이 정답이죠. 저도 2단지 사는데 비과세 시점만 노리고 있어요. 부동산 사장님도 지금이 타이밍이라고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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