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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 대장주 서열 정리, 수익률은 결국 넥스티엘인가?

검단도 이제 입주가 쌓이면서 단지별 체급이 확실히 나뉘기 시작하네요. 목동 급지 나누는 거 보다가 검단 생각하니 입지 깡패들의 윤곽이 보입니다. (①) 역시 핵심은 아라역 접근성이겠죠. 넥스티엘 가보니 정문에서 역까지 300미터도 안 걸리더군요. (②) 성인 걸음으로 딱 3분 컷인데, 이건 거의 깡패 수준입니다. (②) 역세권이 깡패라면 규모의 경제는 더샵 레이크파크, 일명 더레파가 쥐고 있습니다. 3,000세대쯤 되면 단지 안에서 모든 게 해결되니 가격 하방 지지선이 탄탄할 수밖에 없어요. (①) 뭐 하여튼, 매도인들 기세 보니까 넥스티엘은 이미 상방 뚫으려고 드릉드릉하더라고요. 호가 안 내리는 거 보면 실거주 수요가 뒷받침된다는 소리죠. (②) 과거 마곡 입주장 때도 그랬지만 결국 대장이 길을 닦고 쫄병들이 눈치 보는 형국입니다. (③) 수익률만 보면 넥스티엘인데, 3,000세대 대단지 프리미엄 생각하면 더레파도 무시 못 합니다. 저라면 타이밍 봐서 넥스티엘 상방 저항선 뚫을 때 공격적으로 올라타겠습니다. (①) 만약 제 분석이 틀려서 시장이 꺾인다면... 리스크 대응은 더레파 전세가율 보면서 포지션 조절하면 그만이니까요.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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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한찬정

    넥스티엘 무시하는 양반들은 하락장 안 겪어본 듯... 역세권이 깡패인 건 불변임.

  • 김세종

    더레파 3천세대는 그냥 마을 하나인데, 관리비나 커뮤니티 생각하면 답 나오죠.

  • 깊은흰곰

    수익률 따지면 결국 넥스티엘이 먼저 치고 나가는 건 팩트임. 에휴, 예전 광교 대장주들 튀어 오를 때랑 판박이네요.

  • 신성인

    투자자로선 넥스티엘 상방 저항선 어디까지 보시나요? 전 일단 실거주라 더레파 쪽으로 기우는데 시나리오 대응이 쉽지 않네요. ...어렵습니다 진짜.

  • 깨끗한물개

    매도인들 배짱 부리는 거 보니까 조만간 신고가 한 번 더 찍을 기세던데요.

  • 탐스러운사자

    넥스티엘 3분 컷은 진짜 넘사벽이긴 하죠.

  • 밝은산양

    입지 분석 깔끔하네요. 숫자 위주로 보니까 확실히 눈에 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