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많은바다거북
1개월 전

검단 노후단지 완화로 본 마전·왕길의 투자 타이밍

검단 신축 광풍 뒤로 소외됐던 노후 단지들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 안전진단 완화 신호탄 터지니 이제야 사이클이 도는 모양새임. 특히 마전역 일대는 검단구 지리적 중심인데도 그간 저평가가 심했음. 최근 백두 30평 1.8억 실거래 떴던데, 재건축 속도 붙으면 이 가격은 다시 보기 힘들 거라 판단함. 다만 왕길역 인근은 여전히 정주 여건이 미비함... 자생력은 부족한 상태임. 결국 예타 중인 인천 순환 3호선이 청라, 송도랑 이어줘야 사업성이 확 살아날 것임. 원도심 재건축이 신도시랑 시너지를 내야 검단 전체가 대규모 주거 벨트로 완성됨. 10년 뒤를 본다면 지금이 진입 타이밍임. 제가 놓친 변수가 있을지 궁금함.

3

댓글
3개

  • 젊은올빼미
    1개월 전

    마전역 중앙 입지는 진짜 깡패죠.

  • 김욱유
    1개월 전

    근데 인천 3호선 예타가 언제 통과될지가 미지수라... 너무 장밋빛 아닌가요?

    박한나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음. 근데 이번 완화 조치는 정부 의지가 강해서 예전이랑은 결이 좀 다름. 3호선 확정 전까지가 오히려 선진입 기회라고 봄. 확정되고 나면 이미 호가는 저 멀리 가 있음.

    답글 1개 펼치기
  • 메마른스라소니
    1개월 전

    영남탑스빌 33평 2.7억이면 몸테크용으로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 실거주 인프라는 좀 버텨야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