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흰고니
3개월 전

검단푸르지오더베뉴 7억대, 중계그린과 비교해보면 답 나옴

예전에 노원 중계동 하면 학군 하나로 끝판왕 대접받던 시절이 있었음. 그때는 검단 같은 신도시는 지도에서 보지도 않았던 타이밍이었죠. 저도 그때 중계그린 같은 3,000세대 넘는 대단지 잡아두면 평생 효자 노릇 할 줄 알았음. 근데 지금 시장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사이클이 완전히 변했다는 게 느껴짐. 검단신도시푸르지오더베뉴 33평 호가가 7.46억까지 올라왔는데, 중계그린 21평이 7억 초반임. 1,540세대 신축 대단지랑 1990년식 구축의 가격이 딱 붙었다는 건 시사하는 바가 크죠. 결국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는 타이밍은 가치 역전이 일어날 때 잡아야 됌. 학군지 프리미엄보다 신축 대단지의 실거주 인프라가 이기는 구간에 진입했음. 앞으로는 실거주 만족도가 가격을 결정하는 시대로 이미 접어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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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재미있는원숭이
    3개월 전

    중계그린 재건축 속도가 변수긴 한데 저라면 그냥 신축 갑니다.

  • 윤종아
    3개월 전

    사이클 타는 거 보면 역시 베테랑은 다르시네요. 푸르지오더베뉴가 이 동네 대장 노릇 톡톡히 하는 중임.

  • 큰가재
    3개월 전

    저도 노원 살다가 검단 넘어왔는데 삶의 질이 다름. 처음엔 학군 걱정 많이 했거든요? 근데 한별초 끼고 있고 인프라 좋아지니 애들도 좋아함. 타이밍 재고 계시면 지금이 적기라고 봐요.

  • 이희영
    3개월 전

    가격이 딱 붙었을 때가 진짜 기회인 법이죠. 좋은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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