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도 결국 베드타운 아니냐는 분들 보세요
요즘 1기 신도시들 소식 들으면 참 남 일 같지가 않네요. 단순히 아파트만 빽빽하다고 다 신도시가 성공하는 게 아니라는 걸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거든요. 일자리 없고 잠만 자는 베드타운은 결국 노후화되면 답이 없다는 소리가 뉴스에서도 계속 나오더라고여. 진짜 그래요. 나도 처음에는 헷갈렸어. 그런데 우리 동네 돌아가는 꼴을 보니까 / 확실히 예전 신도시들이랑은 가는 길이 좀 다른 듯여. 이번에 검단구로 행정구역 개편되면서 구청 들어온다는 소식 다들 들으셨죠? 단순히 이름만 바뀌는 게 아니라 행정 중심지가 이쪽으로 옮겨오는 거라 체급이 달라지는 겁니다. 여기에 워라밸 빌리지 같은 일자리 인프라까지 같이 들어오니까 동네 활기가 예전이랑은 딴판임. 실제로 주변 시세 물어보러 부동 갔더니 소장님도 이제는 자생력이 생기는 단계라고 하시더라고요. 결국 행정이랑 일자리가 뒷받침되어야 도시가 안 망하고 끝까지 살아남는 법이죠. 우리 검단은 이제 단순한 주거지를 넘어서 진짜 중심지로 클 일만 남은 것 같아서 맘이 놓여요. 혹시 알면 댓글요
댓글4개
- 검은원숭이
맞음요. 구청 들어오면 확실히 동네 분위기 확 바뀜.
- 김아주
워라밸 빌리지 저게 진짜 핵심인 듯여. 단순 베드타운이면 나중에 다른 데처럼 될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임.
- 조혜강
저도 여기 오래 살았지만 요즘처럼 변화가 눈에 보이는 적이 없었어여. 친구한테도 실거래가 좀 확인해보라고 알려줬더니 자기도 진작 들어올 걸 그랬다고 배 아파하더라고여 ㅋㅋ
- 박아경
근데 검단구 분구되면 진짜 행정 서비스 좋아지긴 하겠네요. 뉴스에서 본 게 실제 동네 일로 다가오니까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