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이기민

검단구 개편되면 넥스티엘 쪽 인프라 더 좋아질까요?

검단구로 바뀌고 구청까지 들어오면,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동네가 될 겁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서구청 한 번 가려면 시간 버리고 기름 버리고 진짜 빡치거든요... 그런데 검단구로 독립하고 구청이 이쪽으로 이전해온다는 소식 들으니까 이제야 좀 사람 사는 동네 같아질 거란 확신이 듭니다. 특히 롯데캐슬 넥스티엘 같은 아라역 초역세권 단지들 입장에서는 완전 땡큐인 상황 아닐까요? 저는 직장인이라 무조건 역 가까운 게 최고라고 보는데, 넥스티엘은 아라역 1번 출구에서 300m 정도라 출퇴근 스트레스는 거의 제로일 것 같음. 이런 대장주 단지들이 입주를 시작하고 행정 중심지까지 잡히면 인프라 속도는 상상 이상으로 빨라질 수밖에 없겠죠. 지금은 좀 휑해도 구청 들어오고 상권 채워지면 실거주 만족도는 미친 수준으로 올라갈 것 같습니다. 나중에 이사 가고 싶어도 여기 편의성 때문에 못 떠날지도 모르겠네요. 결국 행정구역 개편과 역세권의 결합이 검단의 위상을 완전히 바꿔놓을 텐데, 여러분은 어느 정도까지 가치가 올라갈 거라 보시나요? 행정 중심지가 된다는 게 생각보다 파급력이 엄청날 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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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이빈혜

    넥스티엘 입주하면 아라역 분위기 확 바뀔 듯여.

  • 설영진

    서구청 가본 사람은 알죠... 진짜 낭비입니다 진심으로. 검단구청 빨리 좀 생겼으면.

  • 김강우

    직장인 입장에서 아라역 3분 컷은 진짜 포기 못 하는 훈장이죠. 여기에 구청까지 들어오면 행정 인프라는 덤이라 봅니다. 솔직히 지금보다 무조건 좋아짐.

  • 큰황새

    구청 위치가 관건인데 아라역 근처면 미친 호재일 듯.

  • 임성한

    출퇴근 스트레스 때문에 이직까지 고민했는데, 검단구 독립 소식 듣고 일단 존버합니다.

  • 지혜로운닭

    와 미친... 넥스티엘 벌써 다음 주 입주네여 시간 순삭임.

  • 깨끗한여우

    에휴... 행정구역 바뀌는 게 말처럼 쉽나 싶다가도 구청 이전 소식 들으니 설레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