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이준라

KBS 보도까지 나온 춘천 하락세, 생초 대출로 진입해도 될까요?

서울 아파트가 답이라는 글을 보니, 요즘 춘천 분위기와 겹쳐서 잠이 오질 않습니다. 그러던 차에 최근 KBS 춘천 보도에서 지역 아파트 가격 하락세가 본격적으로 다뤄졌던데요. 데이터로 확인되는 하락세가 뚜렷하다 보니, 실거주를 고민하던 입장에서도 선뜻 손이 나가지 않는 게 사실입니다.. 게다가 이런 흐름은 서울의 1가구 2주택 세금 정책과 맞물려 있는 듯합니다 다주택자들이 세금 부담을 털어내려고 지방 매물부터 정리하다 보니 춘천의 매도 압박이 거세지는 구조거든요. 서울 한 채를 사수하려는 흐름이 강해질수록 춘천 같은 지역은 정책적 소외감이 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취득세나 양도세 규제가 풀리지 않는 이상 지방 매물부터 던지는 현상은 계속될 것 같네요 그래도 이런 하락장을 생애 최초 대출 같은 정책 자금 활용의 기회로 보는 시각은 어떨까 싶습니다 정부 지원을 최대한 끌어내서 낮은 가격에 진입한다면, 장기적으로는 자산 방어의 수단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지금 같은 과도기에 정책 대출을 끼고 춘천 실거주 한 채를 선점하는 게 실익이 있을지 고민입니다. 가격이 더 빠질 리스크와 대출 혜택 사이에서 어떤 판단이 더 합리적일까요.. 외지인 거래가 끊긴 상황에서 실거주 수요만으로 버틸 수 있을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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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작은닭

    세금 때문에 지방부터 던지는 건 이제 공식이 된 것 같아요. 생초 대출 조건이 좋다면 지금처럼 호가 밀릴 때가 기회일 순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