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세제안 기다리며 본 춘천 한숲시티, 지금 진입이 가성비일까요?
7월 세제 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춘천이나 원주 쪽에 집 사려던 분들 고민 많으시죠? 보유세나 다주택자 규제가 어떻게 풀릴지 눈치싸움이 치열한 시점입니다. 제가 보기엔 규제 완화 기조가 확실해지면 오히려 강원도 거점 도시 신축들이 튈 것 같아요. 특히 e편한세상춘천한숲시티는 실거주 만족도랑 가성비 면에서 서울 근교 웬만한 동네보다 낫습니다. 현재 한숲시티 34평형 호가가 5억 초중반대에서 형성되어 있거든요. 비슷한 예산으로 경기 외곽 구축을 가느니, 2,800세대 대단지에 초등학교 품은 신축 대장이 훨씬 유리하죠. 춘천과 원주는 수도권 접근성이 좋아서 산업 협력에도 유리한 입지라 하방 경직성도 강한 편입니다. 최근 실거래가 흐름을 봐도 급매물은 거의 다 소진되고 호가가 야금야금 올라오는 분위기예요. 주민들 연령대도 3040 전문직이나 맞벌이 부부가 많아서 단지 관리나 커뮤니티 활성화도 잘 돼 있고요. 세제 개편으로 지방 주택 보유 특례라도 확대되면 외지인 수요까지 붙을 텐데, 그때 가서 잡으려면 이미 늦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대규모 제조 팹 유치 경쟁력까지 따져보면 강원도 영서권 신축은 지금이 가장 저렴한 구간일 수밖에 없다는 게 제 결론입니다.
댓글5개
- 백욱루1개월 전
한숲시티는 수영장 커뮤니티가 진짜 사기급이죠. 춘천에선 비교 대상이 없음.
- 한인아1개월 전
세제안 나오고 움직이면 늦습니다. 이미 발 빠른 사람들은 갭 적당할 때 다 들어갔어요.
- 어두운바다거북1개월 전
원주 무실동이랑 춘천 퇴계동 고민하다가 결국 인프라 때문에 한숲으로 왔는데 만족합니다.
- 정수유1개월 전
규제 풀리면 강원도 대장주들이 제일 먼저 반응할 겁니다. 수도권이랑 생활권 묶이는 게 시간문제라 기대가 크네요. 지금 호가가 바닥이라고 봅니다.
- 따뜻한낙타1개월 전
아직은 금리가 무서워서 관망 중인데 데이터 보면 확실히 저평가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