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이인혁
1개월 전

춘천 원주 신축 풀옵션이 전세가 방어의 핵심인 이유

춘천도 참 살기 좋은데 요즘 원주랑 인구 격차 벌어지는 거 보셨나요? 사실 살아보면 춘천만의 고즈넉한 감성이 정말 끝내주거든요. 근데 자산 가치가 갈리는 건 시장의 냉정함이라 어쩔 수 없나 봐요. 인구가 줄어드는 동네일수록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집착이 더 심해지기 마련이죠. 특히 전세 놓을 때 보면 옵션 차이가 확 느껴지더라고요. 발코니 확장하고 시스템 에어컨 다 넣은 집은 임차인들 선호도부터가 다르거든요. 전세가 방어하려면 이제 풀옵션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 문제 같아요. 진짜 살아봐야 아는 건데 여름에 에어컨 없으면 정말 지옥이거든요. 이게 나중에 전세퇴거자금 대출 받을 때 큰 변수가 돼더라고요. 비규제지역이라 LTV 60%에서 70%까지 나온다지만, 옵션 없어서 전세가 낮게 잡히면 대출 한도도 같이 줄어드니까요. 금리가 3.5%에서 4%대라 안 그래도 부담인데 자금까지 꼬이면 정말 골치 아픕니다. 결국 내 소중한 집 가치를 지키려면 처음부터 풀옵션은 꼭 챙겨야 한다고 봐요. 나중에 전세금 돌려줄 때 당황하지 않으려면 실거주 편의성부터 꽉 잡는 게 최고죠. 이 정도면 옵션 비용이 더 들어도 충분히 납득 되고도 남는 가격입니다. 우리 동네 집들이 옵션 빵빵하게 채워서 제값 다 인정받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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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엄청난낙타
    1개월 전

    진짜 공감해요. 저도 이번에 전세 내놓으면서 느꼈는데 에어컨 유무가 결정적이더라구요. 나중에 돈 더 올라도 충분히 값어치 한다고 봅니다.

  • 고마운원숭이
    1개월 전

    글쎄요. 옵션비 몇천만 원 더 들일 바에는 차라리 그 돈으로 급매 잡는 게 낫지 않나요? 강원도에서 풀옵션 따지는 건 너무 서울 기준인 것 같은데... 나중에 매도할 때 그만큼 가격 다 받기도 힘들걸요? 전 그냥 기본형이 가성비 최고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