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김주혜
1개월 전

춘천더샵 전세퇴거대출 LTV 60% 믿다간 큰일 나요

강원도가 비조정지역이라 다들 대출은 좀 널널하겠거니 생각하시잖아요. 저도 춘천더샵 전세 만기 다가오면서 퇴거자금 좀 알아봤거든요. 서류상으로는 다주택자도 LTV 60%까지 나온다고 되어 있으니까 큰 걱정 안 했죠. 그런데 막상 은행 문 두드려보니까 현실은 완전 딴판이더라고요. 국민은행 같은 시중은행들이 지금 총량제 때문에 한도를 3억으로 꽉 묶어놨대요. 아무리 집값이 있고 LTV 여유가 있어도 은행에서 돈줄을 딱 틀어쥐고 있는 거죠. 이게 1792세대나 되는 춘천더샵 같은 큰 단지에서도 예외가 없더라고요. 실제로 제 주변에서도 2주택 이상인 분들은 대출 승인 자체가 안 나서 발 동동 구르는 중임. 전세금은 돌려줘야 하는데 대출은 막혔으니 진짜 피 마르는 심정일 거예요. 결국 정책상 숫자만 믿고 자금 계획 세웠다가는 낭패 보기 딱 좋은 상황입니다. 무조건 은행 먼저 가서 본인 한도부터 수치로 확인해보시는 게 상책이에요. 비조정지역이라는 이름이 주는 안도감이 제일 무서운 함정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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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탐스러운꿀벌
    1개월 전

    비조정지역이라고 방심하면 안 됨. 은행 지점마다 한도 다 달라서 발품 엄청 팔아야 해요.

  • 송준서
    1개월 전

    맞아요. 저도 최근에 알아봤는데 다주택자는 아예 취급 안 하려는 분위기더라고요. 3억 제한은 진짜 너무하죠.

    김오경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요즘 은행권 분위기가 너무 보수적이에요. 춘천 쪽도 신축 위주로는 대출 더 깐깐하게 보는 느낌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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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결같은뱀
    1개월 전

    에이, 그래도 주거래 은행 가면 어떻게든 방법이 있지 않을까요? 설마 3억으로 딱 잘라 거절하겠어요.

  • 아쉬운고양이
    1개월 전

    그 주거래 은행이 제일 배신 때려요. 지금은 총량제 앞에서는 장사 없더라고요. 미리미리 현금 확보해두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