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미분양 속 춘천 e편한세상 한숲시티 같은 보석 골라내기
서울만 오르는 것 같아 한숨만 나오죠? 저도 40대 가장이라 갈아타기 생각하면 밤잠을 설쳐요. 지방은 미분양 무덤이라는데 정말 답이 없을까요? 부러움과 불안함 사이에서 저만의 기준을 세워봤음. · 첫째, 수도권 메가 클러스터와의 지리적 연계성입니다. 춘천은 서울과 가깝고 영서 지역의 확장성 덕분에 반도체 생태계에 편입될 가능성이 아주 높죠. · 둘째, 반도체 팹 공정에 필수적인 풍부한 수자원 확보 여부예요. 강원도는 용수 공급이 원활해서 대규모 제조시설인 팹 유치에 있어 타 지역보다 압도적인 경쟁력을 갖췄습니다. · 셋째, 실거주 만족도와 균질성입니다. 춘천 e편한세상 한숲시티는 2,800세대가 넘는 대단지라 커뮤니티나 주변 인프라가 확실히 다르더군요. 아내랑 매일 싸우면서 정리하다 보니, 결국 입지와 자원이라는 확실한 기준이 중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긴 글을 쓰다 보니 스스로 머릿속이 맑아지는 기분임. 이러다 결정 장애 치료되는 거 아닐지 모르겠네요. 살아보신 분들 34평 실거주 만족도 어떤지 댓글 좀 부탁드려요.
댓글6개
- 김다강3개월 전
한숲시티 살고 있는데 대단지라 확실히 애 키우기엔 최고예요.
- 재미있는벌새3개월 전
반도체 호재는 길게 봐야 함. 지금 당장보다는 5년 뒤 보고 들어가시는 게 맞죠.
- 친절한노루3개월 전
춘천이 물 하나는 끝내주게 많죠. 팹 들어오면 진짜 대박일 텐데 말입니다.
- 더운딱다구리3개월 전
글 쓰면서 정리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저도 40대라 그 FOMO 뭔지 너무 잘 알아요. 결국 용기 내는 사람이 이기는 거 아닐까요?
- 박강도3개월 전
지방 미분양 속에서도 대장은 살아남더군요. 한숲 정도면 춘천에서 보석 맞음.
- 강혁혁3개월 전
가족이랑 의견 차이 좁히는 게 제일 힘들지. 나도 작년에 그것 때문에 이혼할 뻔했어.
우리 동네 시세 변동
ⓘ
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시세를 불러오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