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김빈이

중국인 농지 취득과 오션시티 아이파크 매물

국감 자료 보니까 외국인이 사들인 농지 3분의 1이 중국인 소유라고 하던데요. 그런데 외인 자본이 농지로 쏠리는 사이 정작 강릉 아파트 시장은 매물이 쌓이며 고전하는 느낌라 마음이 복잡합니다 견소동 오션시티 아이파크도 입주 시즌 되면서 매물이 꽤 많이 나오고 있네요 거래는 좀 된다지만 쏟아지는 물량을 다 받아내기엔 역부족인 것 같아 지켜보는 입장에서도 한숨이 나옵니다. 그동안 강릉에 아파트 너무 많이 들어온다는 여론이 괜히 있었던 게 아니었나 봐요 외인들 농지 쇼핑할 때 우리 실거주 시장은 미분양이랑 입주 물량 소화하느라 한참을 더 씨름해야 할 분위기거든요 지금은 무분별하게 공급을 늘릴 게 아니라 속도 조절이 정말 절실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쌓여있는 매물들이 어느 정도 정리되는 걸 확인해야 그다음 단계로 나갈 수 있는 확신이 생길 텐데 말이에요 이런 불확실한 상황일수록 실행보다는 냉정하게 시장 추이를 기다려보는 게 맞지 않을까요 저처럼 다음 스텝 고민하며 숨 고르기 중인 분들 계시면 같이 이야기 나눠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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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조리진

    농지까지 중국인이... 씁쓸하네요

  • 푸르른개미

    아파트 물량도 많은데 외인 자본까지 겉도니 시장이 무겁게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