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김빈이

원주 2.2억 전세면 수도권보다 실속 있네

요즘 수도권 규제 뉴스 보면 정말 무시무시한데, 우리 강원도는 오히려 평온하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수도권은 1주택 정책이다 뭐다 해서 똘똘한 한 채로 몰리느라 난리지만, 지방은 흐름이 좀 다르죠 그런데 지방 도시는 서울이나 경기권이랑 다르게 매매가 변동이 크지 않은 편이라서요 덕분에 2.2억 정도 예산만 있어도 전세로 들어갈 때 지역 선택이 꽤 자유롭다는 게 장점 같습니다 특히 원주 같은 거점 도시는 이런 상황에서 꽤 괜찮은 대안이 될 듯싶어요. 원주는 춘천이랑 같이 강원도 내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곳으로 꼽히거든요 도심권 재개발 구역 근처로 자리를 잡으면 새 아파트 인프라를 같이 누릴 수 있어서 실속이 있어요. 은퇴하신 분들은 파크골프나 탁구장 같은 체육시설 가까운 곳을 많이 찾으시던데요. 원주는 그런 생활 체육 인프라가 양호한 단지들이 많아서 노후 보내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초양극화 시대에는 무리하게 상급지 매수하느라 고생하는 것보다요. 생활권 좋은 원주 핵심지에서 전세로 살며 자산을 지키는 게 더 영리한 선택일지도 모르겠네요 아 근데 예산에 딱 맞는 단지 찾기가 생각보다… 발품은 좀 팔아야겠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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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지세별

    강원도가 마음은 편하죠

  • 전리예

    지방은 전세가랑 매매가가 붙어있어서 나중에 보증금 떼일 걱정만 없으면 살기 좋죠..

  • 박원오

    원주 재개발 주변 단지들 보면 생각보다 깔끔하고 살기 편해 보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