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단아한참새

원주춘천선 추진 언급에도 강원도 민심은 왜 이리 싸늘할까요

홍지선 후보자가 원주춘천선 추진하겠다고 서면답변서에 썼다는데 강원도 민심은 싸늘하네요 수도권 노후단지들은 안전진단 규제 풀리면서 들썩이는데 우리 지역은 장관 후보자가 소위 ‘리재명 꼬봉’ 소리 듣는 분이라니 다들 기대가 없는 눈치고요. 코드 인사 논란 때문에 강원도 SOC 예산이 뒷전으로 밀릴까 봐 걱정입니다. 배우자는 호재라고 춘천 쪽 구축이라도 잡자는데, 저는 이런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결 안 되면 선뜻 손이 안 가네요. 그래도 진짜 이번엔 결정하려고 했는데... 정치색 빼고 예산 집행할 의지가 있는 건지 의문입니다 원주춘천선이 말뿐인 공약으로 끝날지, 아니면 실제 규제 혁파로 이어질지에 따라 결정이 갈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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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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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린민

    장관 바뀔 때마다 나오는 소리라 이제는 다들 안 믿는 분위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