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유미가

원주춘천선 언급에도 강원도 부촌 지도 변화가 더딜 수밖에 없는 이유

수도권 시장들은 저렇게 발 벗고 뛰는데, 이번 국토부 장관 청문회 때 우리 원주춘천선 얘기도 매듭지어졌으면 좋겠어요 최근 홍지선 국토부 장관 후보자가 서면 답변에서 원주춘천선을 직접 언급했다는 소식에 지역에서도 관심이 꽤 모이는 분위기입니다. 춘천 온의동이나 원주 무실동 쪽 신축 단지들 위주로 고소득층이 모여있는데, 이런 철도망이 연결되면 그 흐름이 더 강화될 수 있거든요 그런데 다만 이번 인사가 전형적인 코드 인사라는 비판이 계속 나오면서 정책 추진의 독립성에 의구심을 갖는 분들이 많아 보입니다. 정치적 논리에 따라 사업 순위가 밀리다 보면 강원도민들이 기대하는 실질적인 인프라 개선은 제자리걸음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철도망 확충을 통해 부촌 지도가 넓어지고 인구가 유입되는 선순환이 필요한데, 지금 같은 분위기면 그게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후보자가 언급은 했지만 정작 강원도 SOC 사업이 청문회 정쟁에 밀려나면 지역 부동산 시장의 획기적 변화도 기대하기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정책의 연속성보다는 정치적 종속성이 강해 보이는 상황이라, 이번 철도망 추진 계획이 실질적인 지역 격차 해소로 이어지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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