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김빈이

원주역 공공분양 미달이면 호반 전세가 낫나요

원주역 공공분양 경쟁률이 낮게 나와서 선착순 얘기까지 나오네요.. 초품아에 가격도 괜찮아 보였는데 시장 반응은 또 다른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5~6년 정도 전세를 희망하는 60대 부부라면 원주는 주거지로 나쁘지 않아요. 파크골프나 탁구장 같은 생활체육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는 점이 강점이에요. 게다가 예산이 2.2억 원 정도라면 원주 호반베르디움 전세가 현실적인 대안이 되겠어요. 신규 분양 경쟁률이 낮다고 해서 지역 전체의 정주 여건까지 낮게 볼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결국 분양 흥행 여부보다는 실제 생활 만족도가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운동 시설이나 예산 조건이 맞는다면 기존 단지 전세가 오히려 실속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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