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부드러운개미
원주는 재건축보다 신축 갈아타기가 정석입니다
요즘 재건축 규제 푼다는 소식이 계속 들리는데 원주는 좀 딴판인 듯합니다 정부에서 아무리 길을 열어줘도 지역 분위기가 물가 오르는 만큼 집값이 못 따라가니까요 게다가 고층 아파트들은 나중에 재건축 사업성 나오기 힘들다는 시각이 많습니다 연식 쌓일수록 수리비나 관리비 부담만 커질 텐데 감가상각 생각하면 걱정되네요. 그래서인지 여기선 지은 지 4~5년쯤 되면 새집으로 이사 가는 게 당연해진 듯해요 실제로 원주역 우미린 스텔라 스카이처럼 웃돈 붙은 새 아파트로 사람들이 몰리는 데는 다 이유가 있겠어요. 집이 낡기 전에 새집으로 옮겨서 집값을 지키는 게 지금은 제일 좋을지도 모르겠어요. 몸테크로 버티는 게 답일지 아니면 신축 프리미엄 더 얹어주더라도 지금 움직이는 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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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재
맞는 말씀입니다. 원주는 신축 빨이 워낙 강해서 조금만 낡아도 가격 안 오르기로 유명하죠. 우미린 스텔라처럼 역세권 신축 아니면 나중에 처분하기도 힘들 것 같아서 저도 갈아타기 고민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