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백혁린
1개월 전

온의동 롯데캐슬 같은 대장주를 지금 잡는 게 맞는 이유

예전 춘천 임장 때 도청 근처의 한산함이 기억나는데, 지금은 도심권 신축 위주로 판도가 완전히 바뀌었네요. 최근 국민은행 전세퇴거자금 대출이 3억 한도로 제한되면서 시장 심리가 많이 위축된 건 사실입니다. 저처럼 가점 34점인 30대 직장인 입장에서는 청약 당첨도 희박한데 대출까지 막히니 발만 동동 구르게 되죠. 부담스럽긴 합니다. 하지만 데이터로 보면 춘천과 원주의 인구 격차가 벌어지는 상황에서 핵심지 쏠림은 더 심해질 겁니다. 특히 춘천은 일자리나 교통 문제로 인구 유출 우려가 있지만, 온의동 같은 직주근접 대장주는 여전히 탄탄하거든요. 다주택자들이 퇴거자금 대출 3억 한도에 막혀 급매를 던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우량 자산만 남기는 모양새입니다. 그게 핵심이죠. 결국 양극화 장세에서는 어설픈 외곽보다 확실한 한 채를 쥐고 가는 게 생존 전략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금리가 6%대에 육박해도 내년에 대출 규제가 더 옥죄기 전에 선점하는 게 기회비용 측면에서 낫다는 판단입니다. 저는 온의동 롯데캐슬 스카이클래스 쪽으로 마음을 굳혔는데, 혹시 최근 이쪽 잔금 치러보신 분 있으면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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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고달픈원숭이
    1개월 전

    온의동 좋긴 한데 지금 금리 6%대 찍는 상황에서 굳이 무리할 필요가 있을까요... 전 좀 더 기다려보렵니다.

    성실한새우
    1개월 전

    기다리다 보면 대출 규제 때문에 현금 부자들만 좋은 매물 다 쓸어갈까 봐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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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안현
    1개월 전

    인구 격차 무시 못 하죠. 원주 무실동 쪽도 실거주 탄탄해서 대장주는 가격 방어 잘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