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먼청설모
오션시티 아이파크 입주장 보니까 강릉은 시간이 더 필요해 보이네요
서울은 강남 중심으로 상승 전환했다는 뉴스가 나오지만, 우리 강릉은 좀 다른 국면을 지켜봐야 할 듯합니다 과거 2014년 무렵처럼 수도권 온기가 지방까지 내려오려면 지역 내 쌓인 물량이 먼저 해결되어야 하거든요 당장 2026년 견소동 오션시티 아이파크를 포함해서 송정동 일대에 브랜드 단지들 공급이 꽤 몰려 있습니다. 여기에 2028년 홍제동 성보필리오 더 센트럴까지 예정된 걸 보면 공급 압박이 단기에 끝날 흐름은 아닌 듯싶네요. 지역 내에서 자산 좀 있는 분들도 지금은 이런 대규모 입주장 여파를 피해서 관망하는 분위기가 역력합니다 신규 공급보다는 기존 미분양 물량이 얼마나 빠르게 소화되느냐가 시장 체력을 회복하는 관건이 될 것 같고요. 2028년까지의 긴 공급 사이클을 고려하면 강남 소식에 조급해하기보다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게 맞지 않나 싶네요 그래도 생각보다 물량 소화가 더디면 어쩌나 하는 걱정은 좀 남습니다 젊은 분들이 판단하시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부동산은 입지와 면적, 그리고 시간의 싸움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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