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최혜연
1개월 전

서울 떠나 지방 가면? 강원도 농지 현실 보니 청약이 답

서울 고가주택 은퇴자들 세금 때문에 지방 가라는 소리 들으면 진짜 속 터집니다. 현재 강원도 농촌 어르신들 상황 보면 지방으로 내려가는 게 얼마나 위험한 선택인지 바로 답 나오거든요. 지금 강원도 횡성 같은 곳 가보시면 규제 때문에 평생 일군 땅을 못 팔아서 발 묶인 어르신들 정말 많아요. 농지법 규제 때문에 거래가 안 되니 노후 자금 마련은커녕 자산 가치가 그냥 묶여버린 상태죠. 지방 땅값은 이미 초토화됐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라 매수세 자체가 실종됐습니다. 살 사람은 아예 없고 팔고 싶어 하는 사람들만 넘쳐나니 환금성 면에서는 거의 제로라고 봐야죠. 이런 상황에서 무턱대고 귀농이나 지방 이전을 생각하는 건 내 자산을 스스로 파괴하는 거나 다름없습니다. 오히려 지금은 수도권 내 유망 지구 사전청약 같은 기회를 잡아서 자산 가치를 방어하는 게 훨씬 영리한 전략이죠. 결국 자산 가치가 보존되지 않는 지방보다는 수도권의 확실한 주거 상향 기회를 노리는 게 노후를 위한 정답입니다. 막연한 낭만보다는 내 자산을 끝까지 지켜줄 수 있는 입지에 집중하는 게 결국 승리하는 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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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최아한
    1개월 전

    진짜 횡성 쪽 땅 가진 분들 곡소리 나더라고요. 팔리지도 않는데 세금만 내야 하니 이게 무슨 고생인지...

  • 짧은바다거북
    1개월 전

    지방 가면 여유로울 거라는 건 환상임 자산 가치 깎여나가는 거 보면 잠 안 올걸요

  • 박아루
    1개월 전

    결국은 서울이나 수도권 똘똘한 한 채가 답이라는 게 다시 한번 증명되네요. 저도 사전청약 쪽으로 눈 돌리는 중입니다!

  • 남승성
    1개월 전

    글쎄요,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서 욕심 버리고 살면 지방도 나쁘지 않지 않나요? 너무 자산 가치로만 접근하시는 듯

  • 활발한개구리
    1개월 전

    맞아요. 정책 짤 때 현장 목소리 좀 들었으면 좋겠음. 평생 농사지은 분들 퇴로까지 막아버리면 어쩌라는 건지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