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한오은

반곡동 중흥S클래스 500세대 규모가 실거주에 주는 장단점

원주 혁신도시 반곡동 중흥S클래스 실거주 데이터 보다가 단지 규모랑 생활 밀도 부분만 좀 추려봄. 여기가 551세대인데 동수가 10개동임. 한 동에 세대수가 적은 편이라 엘리베이터 대기는 확실히 널널할 수밖에 없는 구조임. 2019년 9월 입주라 연식도 딱 폼 올라왔을 때고. 근데 세대수가 500대면 커뮤니티 운영 효율이 좀 갈릴거임. 헬스장이나 골프장 같은 시설이 붐비지는 않겠지만, 관리비 n분의 1 생각하면 운영 시간이나 프로그램이 대단지처럼 빡빡하게 돌아가긴 힘들걸로 보임. 주차도 세대당 1.3대 수준이라 숫자상으로는 나쁘지 않은데, 이게 500세대급 단지 특유의 몰림 현상이 있을 수도 있음. 밤 늦게 퇴근할 때 자리가 넉넉할지는 실제 사는 분들마다 체감이 다를듯함. 결국 중흥S클래스는 대단지의 북적거림보다는 조용한 실거주 쾌적성에 베팅하는 단지임. 단지 규모가 작아서 생기는 커뮤니티의 한계만 감당 되면 매매 타이밍 잡기엔 나쁘지 않은 조건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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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빠른코끼리

    동수가 많아서 동간 간격은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세대수 적은 게 오히려 조용해서 선호하는 분들도 계심.

  • 멋진개미

    헬스장은 이용객 적어서 쾌적하다는 평이 많음. 근데 확실히 관리비는 대단지랑 비교하면 조금 더 나올 수도 있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