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구인라
1개월 전

강원 농지 5년새 거래 반토막, 지금 사면 '영원한 꼭지'일까요?

이 글의 소주제: 강원도 농지 거래 절벽에 따른 자산 가치 하락 우려와 매수 관망 전략 이 글의 제목: 강원 농지 5년새 거래 반토막, 지금 사면 '영원한 꼭지'일까요? 강원도 농지 거래량이 10년 만에 최저치를 찍었습니다. 최근 5년 새 거래 규모가 반토막 났다는 데이터를 보니 상황이 생각보다 더 엄중하네요. 이 수치를 놓고 보면 수도권 인근 입지와 횡성 같은 순수 농촌 지역의 격차가 극명하게 갈립니다. 횡성 지역 고령 농민들은 규제에 묶여 팔고 싶어도 못 파는 '매각 불능' 상태에 빠져 있거든요. 그런데 여기서 진짜 문제는 살 사람은 없는데 팔 사람만 줄을 서 있는 구조입니다. 인구는 소멸 단계인데 공급만 넘쳐나니 지가가 버틸 힘이 없죠. 이 판단이 너무 보수적인지 모르겠지만, 사실상 시장이 초토화된 느낌임. 결국 실거주 목적의 농막 부지라도 지금 강원 농지 진입은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5년 뒤를 생각하면 자산 가치 회복이 난망해 보여서 저는 관망으로 결론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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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서유종
    1개월 전

    통계가 참 무섭네요. 5년 만에 반토막이면 사실상 환금성은 끝났다고 봐야죠.

  • 권윤혜
    1개월 전

    횡성 쪽은 진짜 심각하더군요. 부모님 세대들 땅 안 팔려서 곡소리 납니다.

  • 너그러운여우
    1개월 전

    분석 깔끔하시네요. 저도 강원도는 실거주 목적이라도 지금은 무조건 관망이 맞다고 봅니다. 자산 가치 방어가 아예 안 되는 수준이라... 5년 뒤면 더 빠질 것 같음.

  • 이루도
    1개월 전

    규제가 시장을 다 죽여놨음. 팔고 싶어도 못 파는 게 제일 큰 공포죠.

  • 서용석
    1개월 전

    이게 참... 인구가 줄어드니 수요 자체가 실종된 게 큽니다. 저는 보수적 시각에 한 표 던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