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독점권 사수랑 대출 규제 완화가 강원도 살 길임
이번에 대통령이 강원랜드 관련해서 확실하게 말한 거 보셨나요? 타 지역 내국인 카지노 추가 도입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선을 딱 그어주더군요. 강원도민 입장에선 진짜 큰 산 하나 넘은 기분입니다. 사실 춘천만 봐도 요즘 분위기가 참 거시기하거든요. 도청 소재지인데도 일자리나 교통 때문에 인구 줄어든다는 소리 들릴 때마다, 예전에 상투 잡고 고생했던 제 모습이 겹쳐서 가슴이 답답합니다. 여기에 전세퇴거자금 대출 규제까지 겹치니 시장이 아주 꽉 막혔어요. 비규제지역이라 LTV 60%까지는 된다지만 실제 은행 가보면 총량제니 뭐니 해서 대출 안 나온다는 분들 수두룩합니다. 제 지인도 이번에 2주택인데 퇴거자금 안 나와서 대부업권까지 알아보고 있더라고요. 과거에 저도 무리하게 갈아타기 하다가 자금줄 막혀서 피눈물 흘려본 입장이라 남 일 같지가 않네요. 결국 강원도 부동산이 버티려면 강원랜드 같은 핵심 기둥부터 확실히 지켜야 합니다. 카지노 독점권 수호로 지역 경제 숨통 틔워주고, 다주택자들 퇴거자금 대출 같은 현실적인 규제도 좀 풀어줘야 춘천 인구 유출도 막고 자산 가치도 방어되지 않을까요? 대통령 약속대로 강원랜드 특수성만 잘 지켜내도 반등의 실마리는 보일 거라 믿습니다.
댓글3개
- 오나다1개월 전
대통령 발언은 다행인데 실제로 법안까지 통과돼야 안심이죠. 아직은 지켜봐야 함.
- 장재용1개월 전
퇴거자금 3억 한도에 묶여서 춘천 아파트 던지지도 못하고 미치겠어요. 규제 좀 제발...
박예혁1개월 전동감입니다. 윗분 말씀처럼 대출 총량제 때문에 비규제지역 의미가 하나도 없더라고요. 은행 문턱이 너무 높음.
답글 1개 펼치기 - 탐스러운흰곰1개월 전
강원랜드만 믿기에는 요즘 정선 쪽 상권도 예전만 못하던데... 카지노 말고 다른 호재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