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종부세 털고 퇴거자금 대출로 상급지 갈아타는 전략
40대 후반 가장으로서 종부세랑 재산세 고지서 날아올 때마다 진짜 한숨부터 나옴. 수익률 따져서 사둔 건데 세금으로 다 뜯기면 이게 무슨 의미인가 싶고 상급지 갈아타기 고민만 깊어짐. 정부에서 세금 감면해준다고 생색내도 다주택자한테는 결국 대출이 제일 큰 벽임. 국민은행 같은 곳은 전세퇴거자금 대출 한도를 3억으로 묶어버리니까 절세를 하고 싶어도 돈이 안 도는 게 현실임. 근데 강원도는 비규제지역이라 1주택 LTV 70%까지는 노려볼 수 있음. 고금리 보험사 대출로 버티지 말고 시중은행 3%대 금리 잘 찾아보면 세금 내고도 남는 장사가 가능함. 단순히 들고만 있는 게 능사가 아니라 춘천이랑 원주 인구 격차 벌어지는 거 보면 답 나옴. 수익성 떨어지고 세금만 먹는 매물은 이번 기회에 털고 인구 유입 확실한 대장주로 자산을 재편해야 함. 결국 세금 감면만 기다리는 건 하수고 대출 한도 영끌해서라도 똘똘한 한 채로 압축하는 게 맞음. 지금 타이밍 놓치면 40대 후반에 노후 준비는커녕 세금 내다 끝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듬. 비규제지역 메리트 있을 때 퇴거자금 대출 활용해서 덩치 큰 놈 하나로 갈아타는 게 최선임. 세금 무서워서 가만히 있는 것보다 숫자 계산기 두드려보고 상급지 진입각 보는 게 훨씬 합리적임.
댓글3개
- 신리정1개월 전
인구 격차 벌어지는 거 보면 원주 무실동 쪽이 확실히 방어력이 좋긴 함. 춘천은 도청 소재지 타이틀 빼면 일자리가 좀 아쉬움.
- 박욱혜1개월 전
퇴거자금 3억 제한은 진짜 에바임. 국민은행 말고 지방은행이나 다른 1금융권 발품 좀 팔면 60~70% 뚫어주는 곳 가끔 나오니까 포기하지 마셈.
가냘픈밍크1개월 전윗분 말대로 3억 한도 때문에 막히는 경우 허다함. 사업자 대출까지 손대는 사람들 있던데 그건 리스크 너무 커서 비추함.
답글 1개 펼치기 - 괜찮은홍학1개월 전
세금 무서워서 판다는 건 하수 아님? 강원도 투톱은 결국 우상향인데 대출 이자 감당 가능하면 무조건 홀딩이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