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순수한스라소니
1개월 전
강원도 재건축 완화돼도 춘천보다 원주가 똘똘한 한 채일까요?
요새 안전진단 완화 소식에 저희 동네 노후 단지들도 부쩍 술렁이는 분위기네요. 하지만 냉정하게 보면 인구가 계속 늘어나는 원주랑 줄어드는 춘천의 격차가 자산 가치를 가를 것 같습니다. 춘천이 도청 소재지라 저도 처음엔 참 좋아했는데, 일자리나 교통 생각하면 인구 빠지는 게 이해가 가기도 하거든요. 게다가 전세퇴거자금대출이 LTV 60%까지 된다고는 하지만, 실제로 은행 가보면 대출 안 나와서 발 동동 구르는 분들 꽤 봤어요. 처음엔 강원도 집값이 좀 비싼가 싶었는데, 막상 거주해보니 입지 좋은 곳은 다 이유가 있다는 걸 체감하고 있고 이제는 납득이 돼더라구요. 재건축 기준이 풀려도 결국 인구가 몰리는 원주 같은 곳이나 자금 계획이 확실한 단지만이 살아남는 시장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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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용감한강아지1개월 전
춘천 살지만 원주 확장성 무시 못하죠.
- 꼼꼼한꿀벌1개월 전
대출 규제가 진짜 복병이에요. 비조정이라고 안심했다가 큰코다칩니다.
- 포근한청설모1개월 전
그래도 춘천은 레고랜드랑 관광 호재가 있지 않나요? 인구가 줄어도 수도권 접근성은 더 낫다고 봐요.
임은규1개월 전접근성도 좋긴 한데, 결국 일자리가 원주가 깡패라... 춘천은 그게 좀 아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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