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단아한참새
강원도 은퇴 전세가 합리적인 씁쓸한 이유
요즘 지방 부동산은 쳐다보지도 말라는 글들이 많은데, 실거주 전세는 좀 다르게 봐야 하지 않을까요? 내년 6월쯤 이사를 준비하는 60대 부부가 원주 같은 강원도 전세를 고심하는 사례를 봤어요. 은퇴 후에 5~6년 정도 편하게 지낼 곳을 찾으시는데 사실 매매는 엄두가 안 나는 분위기던데요. 그런데 정부 정책이 지방을 살린다고는 하지만 매매가 상승 동력은 이미 사라진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2.2억 원 정도 예산에 맞춰 전세로 들어가는 게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 되어버린 구조적 문제가 씁쓸하네요. 수도권과 달리 가격 변동이 거의 없는 지방의 특성은 역설적으로 자산 가치가 굳어버렸다는 뜻이겠죠. 이런 상황을 보면 정부의 지역 균형 발전 대책들이 현장에서는 정말 무용지물이구나 싶어요. 그러다 보니 이제 지방 아파트는 시세 차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거주 전용' 시장으로 완전히 바뀐 것으로 보입니다 무리해서 집을 사기보다 원주반곡아이파크 같은 대단지 전세를 통해 리스크를 관리하는 게 최선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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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건
지방은 이제 투자 가치가 없다는 걸 정부가 증명해준 꼴이에요. 2.2억이면 선택지는 많지만 자산 가치 생각하면 전세가 답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