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농지 반토막에 대출 3억 규제까지, 1주택 사수가 답일까요?
강원도 아파트 세 끼고 사두신 분들 요즘 전세금 반환 대출 알아보셨나요? 결국 올 게 왔다는 느낌입니다. 지금 강원도 농지 거래량이 10년 만에 최저치를 찍고 5년 전보다 반토막 났다는데 이게 남 일이 아니거든요. 땅이 안 팔리니 현금이 묶이고 지역 경기 자체가 꽁꽁 얼어붙는 신호탄이나 다름없습니다. 이런 와중에 급해서 집 팔려고 내놔봤자 받아줄 사람이 없다는 게 진짜 공포죠. 더 심각한 건 국민은행 같은 시중은행들이 전세퇴거자금 대출 한도를 3억으로 딱 걸어 잠갔다는 점입니다. 이론상으로는 비조정지역이라 LTV가 60~70%까지 나온다고 다들 알고 계시잖아요? 근데 막상 창구 가보면 총량제니 뭐니 하면서 대출 거절당하는 케이스가 수두룩합니다. 특히 2주택 이상 되시는 분들은 아예 퇴로가 막혀서 전세금 못 빼주는 상황까지 가더라고요. 아직 1주택 지위 유지하고 계신 분들은 그나마 대출 여력이 있다는 게 천만다행인 수준입니다. 지금 무리하게 갈아타기 하겠다고 빌라나 외곽 주택 건드렸다가 다주택 꼬표 붙으면 진짜 답 없어져요. 차라리 똘똘한 한 채 꽉 쥐고 대출 한도 최대한 보존하면서 버티는 게 무조건 이득입니다. 결국 시장은 우상향하겠지만 지금은 현금 흐름 막히면 끝장이라, 어설픈 매도보다는 1주택 방어막 치고 태풍 지나가길 기다리는 게 최선입니다.
댓글2개
- 박세태1개월 전
결국은 실거주 가능한 1주택이 깡패네요. 대출 규제 보니까 진짜 숨이 턱턱 막힙니다.
- 나쁜산토끼1개월 전
에이, 3억 한도는 좀 과장 아닌가요? 다른 은행 찾아보면 길은 다 있더라고요.
김진주1개월 전윗분, 현장 분위기 진짜 모르시네. 국민은행 말고 다른 곳들도 줄줄이 한도 줄이고 있어서 지금 장난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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