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김혜재
1개월 전
강원도 농지 거래 10년 만에 최저치라는데…
강원 지역 농지 거래가 10년 만에 최저치를 찍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이게 단순히 수요가 줄어든 수준이 아니더라고요. 팩트만 놓고 보면 거래량이 5년 전과 비교해서 딱 반토막이 났습니다. 그런데 현장 상황을 들어보니 더 답답한 게, 강원도 횡성 같은 곳은 고령 농민분들이 규제 때문에 땅을 아예 못 팔고 계신대요. 결국 살 사람도 없는데 팔 길까지 막아버리니 지방 토지 시장은 아예 자금줄이 말라버리는 구조가 된 것 같습니다. 투기 잡겠다고 만든 징벌적 규제가 오히려 시골 은퇴자분들 생명줄을 끊고 지역 경제를 침체시키는 건 아닌지… 이 정도 수치면 정책의 방향성을 다시 검토해봐야 할 시점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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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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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정한밍크1개월 전
통계가 참 정직하죠. 5년 만에 거래가 반토막 났다는 건 시장이 이미 죽었다는 뜻입니다.
- 가엾은도마뱀1개월 전
횡성 쪽은 진짜 심각하더라고요. 농지법 강화되고 나서 실수요자 아니면 접근 자체를 못 하게 막아버리니까 답이 없죠.
- 이솔강1개월 전
세금은 올리고 거래는 막고… 이게 정말 누굴 위한 정책인지 모르겠어요. 시골 어르신들 전 재산이 땅인데 팔지도 못하게 하면 어떡합니까.
- 서승혁1개월 전
아마 당분간은 이 추세가 계속될 것 같아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