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농지 거래 반토막인데 종부세 4억? 지방 자산은 이제 짐일 뿐
강원도 농지 거래가 5년 만에 반토막 났다는데, 이제 세금까지 이렇게 때리면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한 발 더 들어가 보면 상황은 훨씬 심각합니다. 강원 지역 농지 거래량이 10년 만에 최저치를 찍었을 정도로 시장이 얼어붙었거든요. 팔고 싶어도 살 사람이 아예 없는 거래 절벽 상태입니다. 결국 이런 수급 불균형은 지가 하락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죠. 농촌 지역 땅값이 급락하면서 자산 가치가 초토화됐다는 말이 현장에서 계속 들립니다. 이런 시점에 다주택자 종부세 기본공제를 4억으로 묶어버리면 지방 지주들은 퇴로가 막힙니다. 실제로 지방에 묶인 땅이나 집을 처리하려고 내놔도 보러 오는 사람조차 없는 게 현실입니다. 세금은 꼬박꼬박 나오는데 자산 가치는 깎이고, 매도 타이밍은 이미 한참 지난 느낌이랄까요. 보유 비용이 수익률을 갉아먹는 '돈 먹는 하마'가 된 셈입니다. 이 숫자를 놓고 보면 지방 부동산의 암흑기는 생각보다 길어질 듯합니다. 거래량 최저치와 세제 압박이 동시에 맞물린 지금은 관망이 아니라 탈출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죠. 분석이 틀렸다면 논리적인 반론 부탁드립니다. 제가 놓친 신호가 있을까요?
댓글3개
- 고마운산양1개월 전
거래량 반토막이면 사실상 시장 기능 상실이라고 봐야죠. 냉정하게 손절 타이밍 잡는 게 답일 수도 있음.
- 전인진1개월 전
종부세 4억 기준은 진짜 너무하네요. 지방은 공시지가도 낮은데 다주택자라고 묶어버리면 팔지도 못하는 사람들보고 다 죽으라는 소리죠.
- 괜찮은벌새1개월 전
강원도 땅 가지고 계신 분들 곡소리 날 만합니다. 지금은 매수 타이밍 절대 아니라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