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농지 강제매각설, 오히려 '줍줍' 기회 아닐까요?
안 그래도 안 팔리는 강원도 농지에 이제 강제매각 카드까지 나온다네요. 지금 강원도 농지 거래량이 10년 만에 최저치를 찍었다는 팩트 보셨나요? 5년 전이랑 비교하면 거래 규모가 거의 반토막 수준이라는데, 수치만 보면 지옥문이 열린 것 같지만 저는 오히려 눈이 번쩍 뜨입니다. 최근 커뮤니티에서 도는 농지 전수조사 후 강제매각 검토설 때문인지, 춘천이나 원주 외곽 농촌지역 땅값이 급락해서 초토화됐다는 소리가 들리거든요. 근데 생각해보면 이런 공포가 극에 달했을 때가 늘 진입 적기였죠. 주변 지인들한테도 지금 매물 쏟아지는 거 잘 체크해두라고 벌써 정보 돌렸습니다. 정부가 실제로 사유재산권 침해 논란을 무릅쓰고 강제매각을 밀어붙이긴 힘들걸요? 설령 매각 압박이 와도 결국 우상향하는 지방 자산의 가치는 변하지 않는 법이니까요. 분위기가 예전이랑은 확실히 다르게 험악하긴 한데, 이럴 때 알짜 매물 잡는 분들이 승자죠. 나중에 규제 풀리고 거래량 회복되면 지금 이 가격은 꿈도 못 꿀 가격일 텐데 말입니다. 결국 시장은 공포를 먹고 자라는 법이라 이번 고비만 넘기면 확실한 기회가 올 거라 봅니다.
댓글3개
- 메마른여우1개월 전
거래 절벽이라는데 이럴 때 들어가는 게 진짜 용자죠. 저도 춘천 쪽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 깨끗한뱀1개월 전
말씀하신 대로 전수조사니 뭐니 해도 결국 흐름은 못 막아요. 지방 땅은 버티면 무조건 이기는 게임이라고 봅니다.
- 박혁진1개월 전
아마 맞을걸요? 지금 횡성이나 이런데 어르신들 급매 던지려고 대기 중이라던데, 잘못된 정보면 알려주세여. 저는 일단 현금 들고 타이밍 재는 중입니다! 이런 때가 원래 부자들 돈 버는 시기거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