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반가운밍크
1개월 전

강원도 규제 완화 기대감보다 대출 3.5% 금리 벽이 더 무서운 이유

강원도 규제 완화된다는 뉴스 보고 춘천이랑 원주 다시 보는 분들 많죠. 제 예전 실패 경험이 떠올라서 그런데, 지금 섣불리 진입했다가는 묶이기 딱 좋은 장입니다. 수도권은 온기가 돈다지만 강원도는 현장에서 느끼는 온도 차가 상당하거든요. 비규제지역 LTV 60%까지 나온다길래 계산기 두드려봤는데 실제로 은행 가보면 다주택자는 전세퇴거자금 대출부터 막히는 분위기입니다. 일부 2주택자들은 1금융권에서 거절당해서 보험사 4.8%대 고금리로 밀려나거나 아예 대부업권까지 알아보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더라고요. 이자 꼬박꼬박 내면서 버티기엔 월급쟁이 입장에서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여기에 춘천이랑 원주 인구 격차 벌어지는 거 보면 답 나오죠. 춘천은 도청 소재지인데도 일자리나 교통 때문에 원주한테 밀리는 모양새라 결국 자금 줄 막힌 상태에서 옥석 가리기가 더 심해질 수밖에 없음. 규제 완화라는 말에 혹해서 영끌하기보다는 대출 문턱이 실제로 낮아지는지 끝까지 확인하고 움직여야 할 타이밍입니다.

4

댓글
4개

  • 김인인
    1개월 전

    맞아요. 저도 원주 무실동 쪽 보고 있는데 대출 한도가 생각보다 안 나와서 당황했음.

  • 안타까운비버
    1개월 전

    춘천은 진짜 일자리가 문제죠. 원주는 기업도시라도 있는데 춘천은 공무원 도시 느낌이라...

  • 그리운박쥐
    1개월 전

    이분 말이 팩트임. LTV 60%는 이론이고 실제 총량제 걸리면 답 없습니다.

  • 김은정
    1개월 전

    글쎄요, 그래도 강원도 대장주들은 지금이 바닥 아닐까요? 나중에 금리 내려가면 못 잡을 텐데.

    이서혁
    1개월 전

    윗분 말씀처럼 바닥론도 있지만, 저는 글쓴이님 의견에 동감해요. 지금은 현금 쥐고 있는 게 승자죠.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