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곡푸르지오 신고가 보니 똘똘한 한 채 전략은 여전함
최근 부동산 커뮤니티나 뉴스 보면 '똘똘한 한 채' 전략도 이제 끝물이라는 소리가 가끔 들리는데, 현장에서 찍히는 실거래가들 보면 이건 시장을 너무 모르고 하는 소리 같음. 직접 계산기 두드려보며 기회 엿보고 있는데, 강서구 핵심지들 신고가 나오는 거 보면 오히려 쏠림 현상이 더 심해지는 게 느껴집니다. 마곡엠밸리6단지 46평이 최근 21억 4,500만원에 신고가 거래됐다는 소식 보셨나요? 이 정도면 강서구도 이제 20억 클럽 안착은 기본이고 상단이 열리는 분위기거든요. 결국 입지 확실하고 상품성 갖춘 대형 평수는 시장이 흔들려도 수요가 붙는다는 걸 증명하는 셈이죠. 반대로 8.20 대책 이후로 도심 내에 자투리 땅 활용한 이른바 '닭장 아파트' 난립할까 봐 걱정하는 분들 많습니다. 저도 공급 대책 부작용이 우려되는 게, 주거 쾌적성 떨어지는 저질 공급이 늘어날수록 기존 대단지 아파트의 희소성은 역설적으로 더 올라갈 수밖에 없거든요. 공급의 양보다 질이 자산 가치를 결정하는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화곡푸르지오 49평도 지난 14일에 13.3억 신고가 찍으면서 직전 기록 깨버렸던데, 결국 '똘똘한 놈' 하나 쥐고 가는 전략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게 제 판단입니다.
댓글2개
- 고빈희1개월 전
결국은 급지 싸움이죠. 마곡 20억 선 뚫리는 거 보니까 대형 평수 가치는 더 올라갈 듯.
신리세1개월 전윗분 말씀에 동감함. 닭장 같은 도시형생활주택 아무리 지어봤자 실거주자들은 결국 인프라 다 갖춰진 푸르지오나 엠밸리 같은 대단지로 회귀하게 되어 있어요.
답글 1개 펼치기 - 줄기찬돌고래1개월 전
13억이면 차라리 대출 조금 더 보태서 상급지 30평대 가는 게 낫지 않나요? 대형 평수 선호도가 예전만 못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