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곡푸르지오 대형 매수 전 따져본 부부 공동명의 실익
누가 좀 결정해줬으면 싶을 정도예요. 마곡이나 우장산 쪽 신고가가 계속 나오면서 세금 고민이 진짜 현실로 다가왔거든요. 마곡엠밸리6단지 46평이 21.4억에 거래되고 우장산힐스테이트 39평도 18.8억을 찍었습니다. 이 정도면 화곡푸르지오 대형 평수들도 곧 종부세 가시권에 들어올 것 같아요. 1주택자라도 공동명의를 하면 종부세 공제 한도가 18억까지 올라갑니다. 단독명의 12억보다 훨씬 여유가 있죠. 특히 나중을 생각하면 양도세에서 공동명의가 확실히 무기입니다. 화곡푸르지오 49평이 최근 8월 22일에 12.7억에 실거래됐더라고요. 향후 가치가 더 올라서 누진세율 적용받을 때 인별로 분산하면 절세액이 꽤 큽니다. 아, 근데 이건 좀 따져보셔야 해요. 취득세는 명의 나눈다고 줄어드는 게 아니거든요. 오히려 배우자가 소득이 없을 때 피부양자 자격이 박탈되면서 건강보험료가 새로 나올 수 있습니다. 세금 아끼려다 건보료 지출이 더 커지면 곤란하죠. 결국 강서구 핵심 단지들은 취득세랑 유지 비용까지 다 합쳐서 시뮬레이션해봐야 합니다. 이 정도 데이터면 결정하시기에 충분할까요? 본인의 소득 구간이랑 예상 보유 기간을 넣어서 총비용을 꼭 비교해보셨으면 합니다.
댓글3개
- 김준수1개월 전
저도 화곡푸르지오 49평 보고 있는데 건보료가 진짜 무섭더라고요. 실익 계산기 한번 돌려보세요.
- 넓은산토끼1개월 전
글쎄요... 요즘처럼 공시가 현실화율 낮을 때는 그냥 단독명의로 가고 나중에 증여하는 게 취득세 면에서 나을 수도 있습니다.
힘찬나비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긴 한데, 15억 넘어가면 종부세 무시 못 합니다. 특히 화곡푸르지오처럼 대단지는 시세가 금방 반영돼서 미리 짜두는 게 좋죠.
답글 1개 펼치기 - 미녀짱선생1개월 전
공시가 18억은 아직 멀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