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순수한토끼
1개월 전

화곡대림 7억대 매수하고 올수리 턴키 맡기면 평당 얼마 잡나요?

요즘 강서구 매수 문의 많나요? 강서구청 사거리 공사 때문에 임장 가기가 겁나네요. 출퇴근 시간 줄이려고 화곡대림 7억 중반 매물을 보고 왔습니다. 지금 회사까지 도보권이라 삶의 질은 확실히 올라갈 것 같거든요. 근데 집 상태가 워낙 구축이라 올수리가 필수인 상황입니다. 야근 잦은 직종이라 셀프 인테리어는 꿈도 못 꾸고 턴키로 가야 하죠. 요즘 강서구 쪽 턴키 업체 견적이 평당 250만 원은 줘야 하나요? 자재비랑 인건비가 다 올라서 예산 잡기가 참 빠듯합니다. 강서구청 사거리 통합청사 공사 때문에 도로 점용이 심하더군요. 횡단보도 대기 시간까지 길어져서 출근길 정체가 장난 아닙니다. 인프라 좋아지려고 하는 일시적 불편인지 고민이 깊어집니다. 평수를 포기하고 마곡 신축으로 가야 할지 아니면 여기서 몸테크를 할지, 확실히 지하철역 가깝고 직장 근처라는 메리트는 포기가 안 되네요. 수리비 7~8천 깨질 거 생각하면 머리 아픈데 그냥 지르는 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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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김도유
    1개월 전

    저도 화곡 쪽 턴키 알아봤는데 기본 평당 200은 깔고 가야 되더군요.

  • 송린도
    1개월 전

    직주근접이 깡패입니다. 공사 불편해도 나중에 청사 들어오면 인프라는 더 좋아질 거예요.

  • 푸르른치타
    1개월 전

    화곡대림이면 연식 대비 구조는 나쁘지 않음. 근데 샷시까지 싹 다 바꾸면 생각하신 예산보다 더 나올 수도 있어요. 요즘 인건비 무시 못 합니다.

  • 약빠른표범
    1개월 전

    평수 줄여서 마곡 가는 것보다 넓은 데 수리해서 사는 게 만족도 훨씬 높아요. 퇴근하고 도보로 집에 들어올 때 그 행복은 돈으로 못 삽니다.

  • 임안미
    1개월 전

    공사 중이라 어수선하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