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기쁜사자
허준축제 인파랑 마곡 신청사 보니 강서힐스테이트 입지 다시 보입니다
이번 주말에 마곡중앙로 통제하고 열린 허준축제 가보신 분 계신가요? 축제 인파를 보니까 강서힐스테이트 주민들이 마곡 인프라를 누리는 거리가 생각보다 가깝다는 게 느껴지던데요 단지에서 마곡중앙로까지 슬슬 걸어갈 만한 위치인데, 이 정도면 사실상 마곡 생활권으로 묶인다고 봐도 될까요? 그러고 보니 축제가 열린 마곡지구는 이제 단순한 업무지구를 넘어서 거대 문화권으로 변한 느낌입니다. 이번에 완공된 8층짜리 통합신청사 안에 600평 규모 열린도서관 들어온 거 보니까 시설이 꽤나 알차던데요.. 원그로브 몰에 이마트 트레이더스까지 들어와 있으니 강서힐스테이트 같은 인근 대단지는 문화랑 쇼핑을 다 옆에 둔 셈입니다. 구청 신청사 입주 첫날부터 주변 식당가에 대기줄 생기는 거 보면서 행정 타운의 파급력이 이 정도인가 싶었습니다 상권이 이렇게 활성화되는데 주변 주거지 가치에 영향이 없을 수 있을까요? 결국 인프라가 들어찰수록 강서힐스테이트는 마곡의 행정·문화 기능을 도보권에서 향유하는 독보적인 입지를 굳힐 것으로 보입니다 2,603세대나 되는 규모를 생각하면 마곡의 확장이 이 단지 가치를 다시 보게 만드는 가장 큰 힘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11년 된 연식 차이가 마곡 안쪽 신축들이랑은 좀 있겠지만, 이 정도 인프라 공유라면 실거주 만족도는 충분히 비빌만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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