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한결같은닭
1개월 전
폭락론 무색한 마곡엠밸리 6단지 신고가와 가양역 호재
요즘 유튜브나 뉴스만 보면 당장이라도 부동산 다 무너질 것 같죠? 저도 예전에 2008년 하락장 오기 직전에 상투 잡고 한 10년 고생해 본 사람이라 그런 소리 들리면 가슴이 철렁합니다. 근데 이게 참 웃긴 게요. 온라인에선 폭락론이 판을 치는데, 제가 사는 강서구 실거래 찍히는 거 보면 완전히 딴 세상 이야기거든요. 얼마 전에도 마곡엠밸리 6단지 46평이 21억 4,500만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는 소식 듣고 눈을 의심했습니다. 제가 그때 뼈아픈 실수를 했던 게, 남들 공포에 떨 때 숫자를 안 보고 분위기만 보고 던졌던 거거든요. 지금 엠6 신고가 찍히는 거 보니까 대장주들 방어선이 생각보다 훨씬 단단하다는 게 느껴지네요. 여기에 가양역 쪽 대장홍대선 착공 들어간 거 보셨나요? 9호선 급행 입지에 광역 교통망까지 붙어버리니까 매수 심리가 꺾일 틈이 없더라고요. 결국 거시적인 하락 전망에 흔들리기보다는 이런 확실한 팩트를 직시해야 합니다. 과거의 저처럼 분위기에 휩쓸려 기회 놓치지 마시고, 현장의 수치와 호재를 냉정하게 보셨으면 좋겠어요. 하락론은 심리지만 신고가는 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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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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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직한가재1개월 전
엠6 21억 넘긴 건 진짜 상징적이긴 하네요. 현금 부자들은 폭락론 신경도 안 쓰는 듯.
- 조그만사자1개월 전
글쎄요. 대형 평수 신고가 한두 개로 시장 전체를 낙관하기엔 대출 규제가 너무 빡빡하지 않나요? 저는 좀 더 지켜보렵니다.
장솔도1개월 전위에 딴지 거시는 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가양역 대장홍대선은 진짜 실체 있는 호재라 무시 못 하죠. 저도 이번엔 좀 다르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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